Alphabet에 따르면, Google 하드웨어 사업 부문과 Nest의 통합이 된다고 합니다
Nest는 스마트 온도 조절기, 스마트 연기 감지기, 가정용 실내외 보안 카메라, 카메라가 탑재 된 스마트 도어벨 등의 비즈니스를 하고 있습니다
Google의 하드웨어 사업 부문은 Google Home과 Pixel 단말을 개발해 판매하고 있습니다
이들이 개발한 Brillo와 Weave의 경우 안드로이드 기반의 IoT 플랫폼입니다
Business Insider는 Alphabet이 Google과 Nest를 통합해 Google의 하드웨어 역량을 강화하고 현재 스마트홈 분야를 주도하고 있는 Amazon에 대응한다는 계획이라고 분석하였습니다
스마트 홈 시장에서 아마존은 목적을 가지고 개별 단말 출시 및 시장을 개척하고 있고 구글은 시장 선점의 목적으로 시장에 진입한 것으로 보입니다
향후 배달, 쇼핑 등의 시장으로 확장 가능성이 있으며 인공지능과 결합하여 사용자 행동 모니터링 등의 빅 데이터 확보 계획인 것으로 보입니다
아마존의 경우 아마존 에코 출시 후 홈 배달 서비스인 Amazon Key에 필요한 단말기인 Amazon Cloud Cam과 스마트 도어락을 판매하였습니다
Google도 Amazon처럼 스마트 매장 솔루션을 개발하고 Google Lens를 통해 제품을 인식하고 판매하는 등의 비즈니스를 검토해야 한다고 봅니다
출처: Business Insider, Digiec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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