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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차 산업혁명/바이오 제약 유전자

넷플릭스 CES에서 가짜 바이오기술 회사 부스를 선보임

넷플릭스가 CES 2018에서 "PsychaSec"라는 귀여운 가짜 바이오기술 회사 부스를 선보였습니다



대부분의 다른 참석자들, 사업가, 미디어 정면에 진열되어있는 개의 섹시하고 현실적인 마네킹을 가진 광택있는 흰색 스탠드에 즉시 호기심을 나타 냈습니다.


기자 및 방문객들은 라스베이거스 컨벤션 센터의 "PsychaSec" 전시관을 발견하였고 많은 관심을 표했습니다


왜냐하면 여러가지의 인공바디를 전시하였기 때문입니다


PsychaSec 전시부스 직원들은 "몇 년 안에 인간은 자신의 진절머리 나는 몸매를 교환하기 위해 돈을 지불 할 수있습니다" 라며 두 개의 인공체를 과시했습니다.

동시에, 주인은 사람의 머리에 칩을 심고 그들이 가진 모든 경험과 기억을 다운로드 할 수있는 회사의 능력을 강조했습니다.


어떤 명랑한 젊은 여인은 "우리는 여러 지역에 기지를두고있다"고 말하면서 몇 년 후에는 모두 사용할 수있을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그녀는 "슬리브"(인공체) 신체 장애가 있거나 외모 변경을 원하는 사람들에게 좋을 것이라고 말했다


하지만 불행히도, PsychaSec은 현실이 아닙니다.

기자들이 직원들에게 계속 질문을 해도 그들은 Netflix가 아닌 PsychaSec에 대해서만 대답하였습니다

심지어 부스 옆에있는 Netflix 로고가 있는데도요



검색 결과 PsychaSe은 공상 과학 소설을 기반으로 한 새로운 Netflix 쇼인 "Altered Carbon"에 나오는 회사입니다


Netflix의 아이디어는 드라마 소설 회사 인 Psychasec과의 파트너십을 포함하여 정교하고 가짜의 캠페인을 구성하는 것이 었으며 CES에서 발표하는 공동 부스는 Psychasec "슬리브"제품에 대한 전시 공간이었습니다.


Altered Carbon에서 슬리브는 의식을 옮길 수있는 여분의 몸체입니다


Netflix 라스베가스 컨벤션 센터 허구의 벤더 부스를 설립이라는 깜직한 속임수가 홍보 활동에 약간 효과가 있었을지 모릅니다

Altered Carbon은 Netflix에서 2월 2일에 공개될 예정이라고 하네요


지금은 단순히 드라마 홍보일지 모르지만 언젠가는 현실이 될지 모르죠 미디어는 기술에 영감을 불어일으키고 기술은 미디어에 상상력을 주니까요

실제로 지금도 인공장기나 신체에 대한 연구, 뇌에 컴퓨터나 메모리 등을 넣는 연구가 지금도 진행이 되고 있습니다


출처: engadget, thewrap, thever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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