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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리뷰/창업 스타트업 부업

[부업] 창업 컨설턴트가 알려주는_주말 사장으로 사는 법

 

 

 

마츠오 아키히토의 "주말 사장으로 사는 법"을 읽고서

 

 

 

 

 


 

이 책은 창업/온라인 마케팅 컨설턴트인 저자의 핵심 노하우가 담겨져 있다.

주말 창업을 왜 해야 하는지 어떻게 해야 하는지가 잘 정리되어 있다.


 책의 주요 부분 정리

 


 

불경기가 창업하기 기회다

1. 사무실을 싸게 빌릴 수 있다.

2. 좋은 물건을 싸게 매입할 수 있다.

3. 우수한 인재를 확보하기 쉽다.​

 

 

 

 

 

 

 

 


 

크게 성공한 창업가의 책은 그다지 실용적이지 않다.

읽고 나서 감동을 얻거나 가슴이 두근거리거나 꿈을 꾸고 즐길 수는 있지만 즉효성은 없다.

'조금만 노력하면 그처럼 될지도 몰라' 라는 생각이 드는 창업가를 참고해보자.


 

회사 업무시간에는 부업을 해서는 안 된다.


SNS활용

SNS에서는 자신의 상품에 관련성이 있는 정보를 제공하는 것으로 정하고 기사 마지막에 홈페이지 링크를 걸어둔다.

 


 

법률과 세무 전문가는 반드시 필요하다.

고문변호사의 명함을 홈페이지에 올려두는 것만으로도 클레임이 줄어드는 효과가 있다.


자신의 회사의 상품이나 서비스의 이미지를 고려해서 고객은 어떤 모습을 기대하고 있는지,

고객에게 어떻게 보이고 싶은지에 대한 이미지를 잘 합치시켜나간 후에 자기연출을 해나가자.

자신이 직접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아니라 상품을 파는 사업인 경우 본인의 사진은 두 번째가 될 것이다.


'어째서 내가 이 상품을 판매하는 것인가" 라고 하는 이야기 등을 홈페이지에 표시하면 좋다.

예) 우리집 딸이 밥을 안먹다가 갑자기 잘 먹게 되었다. 나와 같은 고민을 가진 사람들을 위해 대리판매를 시작하게 되었다.


컨설턴트 같은 정보 비즈니스는 납품하는 물체가 존재하지 않는 상품이기 때문에 선금제도가 보다 중요하게 여겨져 왔다.

컨설팅 업무가 끝나고 요금을 청구해서 혹시 "생각했던 것과 다르다.

돈을 지불할 수 없다"라는 말을 듣는다면 헛된 일이 되어버리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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