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을 영리하게 사는 101가지 방법 :: 지금 당장 스마트 팩토리 시작하라


위의 포스팅들을 보시면 왜 스마트 팩토리를 해야 하고 스마트 팩토리에는 어떤 것들이 있는지 언급하였습니다


결론은 "지금 당장 스마트 팩토리 시작하라" 입니다 

어떻게 당장 시작할 수 있을까요?


첫 번째로 자사의 스마트 팩토리 수준을 확인하고 단기, 중기, 장기로 나누어서 기간별 계획해야 합니다


두 번째로 중소기업은 중소기업이 할 수 있는 일을 찾아야 합니다


세 번째로 금액이 부담되거나 도움이 필요하다면 지원사업들의 도움을 받을 수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꾸준히 스마트 팩토리 관련 트렌드 (뉴스, 세미나, 전시회 등)을 꾸준히 접하셔야 합니다


세부적인 내용을 보겠습니다


1. 자사의 스마트 팩토리 수준을 확인하고 준비하라   


현재 가능한 것, 5년 이내에 달성 가능한 것, 미래에 필요한 것을 분류하고 단기,중기,장기로 구분하여 준비하여야 합니다  


현장에 즉시 적용 가능한 스마트공장 기술개발과 중장기적 고도화 기술개발이 동시에 진행되어야 합니다 


"단기로 할 수 있는 것만 하겠다", 아니면 "스마트 팩토리는 먼 미래니까 그렇게 될때까지 기술 개발을 기다리면서 계획만 하겠다" 이렇게 둘 중 하나만 해서는 안 됩니다 


단기적인 전략전술과 장기적인 계획 수립이 병행되어야 스마트 팩토리를 구축할 수 있습니다 


단기: 데이터 확보가 중요


     내가 당장 갖출 수 있거나 앞으로 필요한 데이터가 무엇인지 파악하고 관리하여야 합니다


     당장 적용하여 효과를 볼 수 있는 아이템을 선정해야 합니다

     예를 들면 EMS, ERP, SCM, 물류 자동화, 산업용 로봇, 전산화, 임베디드 시스템, HMI/SCADA, 네트워크, 클라우드, 기업용 솔루션 등 간단하고 기초적인 것부터 시작할 수 있습니다 


바로 적용해 볼 수 있는 Items


ERP(Enterprise Resource Planning, 전사적 자원관리시스템) : 전사적 차원에서 어떤 자원을 투입하여, 어디(어느 공장 혹은 지사)에서, 얼마만큼 생산할지 결정  


SCM(Supply Chain Management, 공급망 관리 프로그램: 원재료 구입부터 출하까지 정보 (데이터)를 연결하며 공급망 최적 루트를 설계


MES(Manufacturing Execution System, 생산관리시스템) : 생산과정 추적, 설비나 작업환경이 적절한지, 생산과정상 문제가 없는지 등 점검, 

-환경의 실시간 모니터링, 제어, 물류 및 작업내역 추적 관리, 상태파악, 불량관리 등에 초점을 맞춘 현장 시스템


HMI/SCADA: 여러 종류의 설비와 통신하여 상태 및 정보를 수집 및 정보화
분산된 제어기기를 실시간·통합적으로 관리 및 제어 가능


IIoT 플랫폼 및 어플리케이션 : SAP, 지멘스, GE, POSCO ICT


중장기:  스마트 팩토리 구축 로드맵 설정 및 담당자 지정하여 꾸준히 연구개발

(목표 설정을 분명화, 세부적으로 나눌수록 좋음)


스마트공장은 선택이 아닌 필수입니다


스마트팩토리 시스템을 한꺼번에 도입할 게 아니라 작은 규모부터 시작해 성과가 나타날 때마다 시스템을 확장해나가는 게 좋습니다


스마트팩토리를 성공적으로 구축하려면 한 차례가 아닌 지속 가능한 변화를 추구해야 합니다.

이 과정에서 특히 경영자와 임직원이 협업해나가는 과정이 필요합니다 외부 경영 환경 변화에 열린 자세를 갖는 것 역시 필요합니다.


2. 중소기업은 중소기업이 할 수 있는 일을 찾아야 한다


기업들은 스마트 팩토리 구축 뿐 아니라 스마트 팩토리에 맞는 범용성 있는 제품과 서비스를 고민할 필요가 있습니다 


특히 중소기업은 4차산업혁명 시대에 더이상 대기업에 매달리는 비즈니스 모델로는 생존할 수 없습니다 

자동화로 인하여 수직적인 밸류체인에서 대기업이 다 할 수 있는 시대가 올 수도 있습니다 


그러므로 중소기업은 중소기업이 할 수 있는 일을 찾아 차별화 전략을 고민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때로는 기업의 비즈니스 모델을 바꾸어야 할 지도 모릅니다 

예를 들면 제조업의 서비스화, 크라우드 소싱, 장비 부착용 센서 개발 등입니다


장비 부착용 센서를 개발하여 렌털형 또는 공짜로 공장들에 배포하고 데이터나 정보를 판매하는 비즈니스를 생각해 볼 수도 있고,


크라우드 소싱 모델로 인적자원, 부품 등을 불특정 다수로부터 아웃소싱 가능하고 생산 및 서비스 등 모든 분야에 활용 가능합니다 


제조라인의 일부 또는 설비들 중 일부를 임대하고 고객들이 원격으로 원하는 제품을 만드는 시대가 올 것입니다

FaaS(Factory as a service)이지요


지금도 oem은 라인별로 고객이 있고 고객이 투자하여 라인을 설치하고 운영에 관여합니다만, FaaS는 이런 부분이 더 활발해지고 다양해지고 즉각적이며 임시적이게 될 것입니다


Industry 4.0에 맞추어 인재 양성도 미리미리 대비해야 합니다

4차 산업혁명 시대에서는 제조공정에서부터 운용, IT, 경영 등 전반적으로 이해하는 인재가 필요합니다 

이는 결국 스마트 팩토리 트렌드에 밝고 회사의 Domain knowledge를 정확히 이해하여 함께 융합할 수 있는 인재를 말합니다


3. 스마트 공장 지원사업을 챙겨라 


현재 한국에서는 다양한 스마트 공장 구축 지원사업들이 있습니다 

주로 민관합동 스마트 공장 추진단에서 많이 이루어 집니다


 [스마트 공장 추진단] (http://www.smart-factory.kr)


스마트 공장 추진단의 지원사업은 크게 3가지로 나뉩니다


1.구축 지원사업: 클라우드 보급,  ICT 융합 보급 확산, 산업혁신 (생산성)의 사업 지원이며 보통 50% 자부담 형식


2. 금융지원사업: 대출의 형태로 통상 5천만원에서 최대 2억원 내외이고, 기간도 보통 1년 정도


3.교육지원사업 : 스마트 팩토리 아카데미, 스마트 공장 구축 및 추진실무과정, 스마트 공장 구축 우수기업 견학프로그램


[그 외 지원사업 기관]


경북 창조 경제 혁신센터 https://ccei.creativekorea.or.kr/gyeongbuk/


산업혁신운동 http://www.iim3.org/


4. 꾸준히 관심을 가지고 보라


스마트 팩토리 관련 트렌드(뉴스, 세미나, 전시회 등)을 자주 꾸준히 접해야 합니다  


[세미나]


    : 스마트 팩토리 관련 세미나가 검색하다 보면 자주 있음 (DIGIECO 행사정보, Onoffmix, 등 참조하세요) 


[전시회]


일본 도쿄 스마트 공장 엑스포                                 2018 1/17~1/19


한국 코엑스 국제 스마트공장 자동화 산업전            2018 3/28~3/30


한국 킨텍스 SIMTOS 2018 (CNC)                            2018 4/3~4/7


중국 북경 CCMT 2018 (CNC)                                   2018 4/9~4/13


독일 하노버 HANNOVER MESSE                            2018 4/23~27


미국 시카고 IMTS 2018 (CNC)                              2018 9/10~9/15


 ★☆블로그 글이 유용하다면 블로그를 구독, 댓글, 공감해 주세요★☆

Posted by 지니어스K GeniusK

댓글을 달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