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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차 산업혁명/재생 에너지 (태양광, 풍력 등)

[Tech] 풍력 발전 Trend, 수직수평 터빈 및 ON/OFF SHORE

세계 재생 에너지 비중과 풍력 발전 용량에 대하여 지난번 포스팅함

 

[Tech] 세계 재생 에너지 비중, Global Renewable Energy

[Tech] 풍력 발전, Wind power

 

풍력 발전 설명

 

풍력 발전 지역에는 바람으로 움직이는 풍력 터빈이 많다.

풍력 터빈은 전기를 생산하며, 생산된 전기는 연결된 송전 및 배전망을 통해 운반된다

(출처: Britannica Visual Dictionary)

 

풍력 터빈은 수평축형 풍력 터빈, 수직축형 풍력 터빈으로 나뉜다.

 

수평축형 풍력 터빈 (horizontal-axis wind turbine) 가장 흔한 유형의 풍력 터빈. 축은 바람의 방향과 평행하게 놓인다.

 

수직축형 풍력 발전 터빈: 축이 바람과 수직을 이루는 풍력 터빈

(출처: Britannica Visual Dictionary)

 

풍력 터빈의 디자인은 계속 변화한다

최근 트렌드는 설비가 점점 더 커지고

(Blade가 길어지고 hub축 길이가 더 길어지고) 있는데,

이유는 더 강한 바람에 대응하고 더 많은 용량을 발전하기 위해서임

(operation & managemence costs를 줄이기 위함)

 

2013년 터빈(trubines)의 평균 사이즈가 1.9MW였다면

2014년에는 2MW로 5% 이상 증가

 

ONSHORE VS OFFSHORE WIND POWER

풍력 발전은 ONSHORE(육지) WIND POWER와 OFFSHORE(연안) WIND POWER로 나뉨

 

ONSHORE: 소음에 강함

OFFSHORE: 바다 위에 설치, 투자 설치비가 많이 듦

  

 Offshore 풍력 발전의 핵심 효과

  • ONSHORE 비해 OFFSHORE 설치비가 크나 효율성(가성비)은 좋음

  • OFFSHORE 발전은 더욱 효율적으로 적은 터빈으로 많은 에너지를 생산 가능

  • OFFSHORE 발전만(풍력 전체가 아니고) 전체 전기 생산에서 3% 차지

  •  2015 OFFSHORE: 3398MW

  •  2015 전체 전기 생산 12107MW

 

[OFF SHORE 풍력 발전 용량 및 비중]

 

 OFFSHORE로 점점 시장이 바뀌는 추세이며,

전체 WIND POWER는 중국이 1위이지만

OFFSHORE에서는 UK가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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