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을 영리하게 사는 101가지 방법 :: [대학생 공모전 팁] 공모전 기획서 작성시 자사분석은 이렇게 합시다!

 

지난 시간에는 전반적인 공모전 기획서 흐름중에서 현황분석에 대해서 이야기 했었지요


오늘은 자사분석에 대한 설명 들어갑니다.

 


조금 고리타분한 이야기일수도 있지만, 손자가 말하길 적을 알고 나를 알면 백전백승이라고 했습니다.

먼저 나를 알아야 합니다. 여기서 나란 당연히 공모전 주최 회사이지요.

 

자사 분석이 되지 않는다면, 자사의 비전과 역량을 파악할 수 없습니다.

자사의 비전을 모른다면 내가 제시하는 방향과 회사가 원하는, 회사에서 가고자 하는 방향과 맞지 않게 됩니다.

당연히 공모전 주최사의 마음에 들리 없고 예선 조차 통과하기 힘들 것입니다.


자사의 역량을 모른다면 액션 플렌을 실현 가능하게, 현실에 맞게 짤 수가 없습니다.

아무리 창의적이고 좋은 컨셉과 아이디어로 무장한다고 하더라도 실현 가능하지 않고 회사의 역량에 맞지 않는 전략 제안은 묻혀질 수 밖에 없습니다.

  [그림1: 아모레퍼시픽 대학생 마케팅 공모전 당시 자사분석]


그림은 아모레 퍼시픽의 비전 및 목표를 주제로 한 슬라이드입니다.

아모레 퍼시픽의 비전을 알아본 결과, 그림과 같았습니다.

시장과 트렌드를 분석하여 앞으로 도출하고자 하는 공모전의 컨셉 방향과 회사의 비전이 일치하는지 알고자 분석 하였습니다.

 

회사를 설득하고자 하는 공모전의 흐름 전개상 필요한 과정이었지요.

회사가 성장하는데 글로벌 비중이 앞으로 필요하며 기존 국내 시장이나 알려진 해외 시장에서는 한계가 있음으로 포스트 시장에 대한 관심을 높여야 한다는 내용으로 설득력을 높였습니다.

, 회사의 비전이 세계 7대 화장품회사이지만 기존 시장으로는 부족하니 신규 시장 진출 전략을 마련해서 포스트 시장으로 진출하자는 식의 제안이 담긴 슬라이드입니다.

 

[그림2: 아모레퍼시픽 대학생 마케팅 공모전 당시 자사 브랜드 분석]

그림은 아모레퍼시픽 공모전 당시 브랜드 역량 분석 슬라이드입니다.

아모레 퍼시픽의 브랜드들 중에서 리리코스 브랜드의 핵심 역량 분석을 하였습니다.

진출해야 하는 시장과 자사 브랜드인 리리코스의 역량이 잘 맞는다는 점을 세가지 요인과 근거를 통해 설명하고 있지요.

 

핵심 역량을 설명할 때에는 회사의, 또는 브랜드의 최고 강점을 설명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그 부분들은 공모전을 평가하는 회사 임직원들도 잘 아는 부분들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어떤 역량들이 진출해야 할 시장 또는 공략하고 싶은 타겟과 잘 맞아 떨어지는지를 어필하고 설득하는 부분이 중요합니다.

 

다음 포스팅에서는 경쟁사분석에 대해서 이야기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대학생 공모전 팁과 수상 노하우가 담겨있는 꿀팁을 보고 싶다면 아래로!

https://brunch.co.kr/@ajtogg#articl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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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지니어스K Genius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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